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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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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복천의 세상살이

게시판
2004.12.21 11:59

어???

조회 수 79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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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님, 얼마나 알~을 껴안고  바쁘시길래...

  잠수하고  방 정리를 안하신대요??
  묵은 사진 들추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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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客 2004.12.21 18:24
    이왕 포샵을 할 바에야 형수님의 얼굴에 있는 입가의 주름도 좀 펴 주시지 그러셨습니까?
  • ?
    복천 2004.12.22 10:04
    요즘은 모임에 가느라 다들 바쁘지요...
    위의 그 주름펴기는 풍객님 전문이신거 같은데요^^
  • ?
    바람꽃 2004.12.22 21:05
    장족의 발전을 하신 가야님께 박수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꼬리 내려야겠네요. ^^ 가야님! 포샵 재밌죠? ^^
  • ?
    가야 2004.12.23 11:12
    본래 다리 긴거 모르슈?
    잠 안올 때 시간 보내기 무쟈게 좋은게 포샵같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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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백당 2004.12.27 23:03
    주름 줄이다 얼굴 넓어졌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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