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의 세상일기를 쓸겁니다
그동안 쓸데 없는 얘기들을 많이 했죠?
오늘부터 짐을 벗었으니
가뿐합니다^^
자식이 뭔지.......
그동안 쓸데 없는 얘기들을 많이 했죠?
오늘부터 짐을 벗었으니
가뿐합니다^^
자식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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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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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고생을 보상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서울대법대 가라하지 마시고요,,, 아드님이 원하는꽈를 선택할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
암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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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부지가 되어야지요^^
두분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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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수험생보다 학부모가 더 고생이라는데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집 딸래미도 어제부터 고3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고생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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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 근데 대부분 엄마들이 더 고생하던데... 승용차 키를 부인에게 줘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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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반나절만에 앞 범퍼 고장내서 키 돌려주고는 지금까지 운전안합니다.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