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 HOME
  • : 파란수국의 나라

게시판
2007.01.18 22:53

퍼렁님~~~~ !

조회 수 2876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中國은

언제 가시나요??

가시면

요런거

찾아드시구 오슈~~~~~

순서대로

개구리 + 마늘 왕창 + 고추 왕창 + 갖은 양념

메기 + 사천매운고추 왕창 + 빈대풀 왕창 + 통후추 왕창 + 갖은양념

그런대로 고량주와 함께하면 먹을만하답니다

ㅋㅎㅎ!
  • ?
    월곡 2007.01.19 14:19
    매운거는 알레르기가 있는지 보기만 해도 매콤하고 모리에 땀납니다...ㅎㅎㅎ
  • ?
    취백당 2007.01.21 23:18
    퍼렁님 가는 그 곳엔 절대로 없습니다.........찾을수도 없습니다.........그냥 그곳 포차가 더 좋습니다........ㅎㅎㅎ
  • ?
    habal 2007.01.22 23:18
    ㅎㅎㅎ1
    오랜만입니다.
    종종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만, 뵙지못해 아쉽네요~~~
    그래도 듕국에서는 저런것 경험도 괜찮아유~~~~ !
  • ?
    취백당 2007.01.23 17:30
    ㄴㅔ 저도 종종 소식 듣고있습니다....잘 지내시지요?...중국고추는 크고 매워 잘먹었는데 너무 기름기가많아 좀..........한 일주일 있는둥안 3키로 늘여가지고 왔습니다..........무서워요..........ㅎㅎㅎ
    작년에 갔던 곳인데 아마 퍼렁님도 잘 알걸요?.ㅎㅎ
  • ?
    파란수국 2007.02.16 23:54
    하발님, 이 글을 못 보고 다녀왔네요^^
    한번 다녀 온 곳이라 엄청 적응을 잘해 이번에도 3키로 늘어왔습니다
    ㅎㅎㅎ
    개구리는 구경도 못하고 전갈은 먹고 왔지요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게시판 퍼렁님~~~~ ! 5 file habal 2007.01.18 2876
335 갤러리 하발님, 4 file 파란수국 2007.02.17 2855
334 풍란 보라 꽃을 피우는 풍란 9 file 파란수국 2004.11.17 2818
333 석곡 가난한 집에 6 file 파란수국 2006.12.22 2732
332 갤러리 마스데발리아 1 file 파란수국 2006.11.05 2546
331 풍란 청룡사자 4 file 파란수국 2006.03.09 2499
330 석곡 활짝 핀 2 file 파란수국 2006.12.08 2449
329 석곡 노숙하던 8 file 파란수국 2006.12.08 2417
328 사는 이야기방 속초 1 file 파란수국 2006.12.11 2282
327 석곡 돌고지님, 3 file 파란수국 2006.12.22 2279
326 갤러리 돌고지님, 3 file 파란수국 2006.11.05 2226
325 동양란,서양란 가야방 5 file 파란수국 2006.12.22 2151
324 사는 이야기방 눈이왔다. 5 file 파란수국 2006.11.09 2136
323 석곡 그래도 7 file 파란수국 2006.12.22 2124
322 사는 이야기방 난 날고 싶다 8 file 파란수국 2006.12.11 2123
321 석곡 무명이지만 5 file 파란수국 2006.12.08 2080
320 풍란 동해도 2 file 파란수국 2005.07.10 2058
319 풍란 늦게 3 file 파란수국 2005.07.28 1978
318 풍란 이제야 1 file 파란수국 2005.07.10 1971
317 풍란 복천님, 5 file 파란수국 2004.12.02 19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