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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곡
2006.12.08 14:18

노숙하던

파란수국
조회 수 2417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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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들을  안으로 들였더니
꽃을 피우느라 정신없지만
게흘른 쥔이라  이제사 사진 올린다고
딴지 거는 분이 계셔도 용서하리다. ㅋㅋㅋ
팔대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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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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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2.08 14:22
    우이쒸 욜심히 꼬리글 달았더니 원본 글이 없어지고 핀 맞은 사진으로
    돌아왔네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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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12.08 14:27
    거참 이름도 요상하네..
    팔대??그럼 구대도 있남??ㅎㅎ

    노란꽃 첨보네..침 절대 안삼켰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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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12.08 14:28
    그럼,
    제가대신 질~~ 질~~ 흘려볼까요?
    이~~뽀~~~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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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수국 2006.12.08 14:32
    돌고지님, 울집에 별 볼일 없는 난만 있다드니..
    입 안에 침 오래 담고 있음 흘립니다.ㅋㅋㅋ
    댓글
  • ?
    돌고지 2006.12.08 14:34
    아니여..
    그럼 치매끼 있다고 집에서 쫒겨나요..
    절대로 그런 유언비어 퍼트리지 마세요..
    하발성님..그럼 큰일납니다..ㅎㅎㅎㅎ
    댓글
  • ?
    파란수국 2006.12.08 14:38
    울집 대부귀도 별로라
    돌고지님 대부귀 하발님 드린다고 하드니 드렸나 몰러
    쪽박만 깬거 아니쥬? ㅎㅎㅎ
    댓글
  • ?
    가야 2006.12.08 14:42
    돌고지님이 입 씻으셨군...

    대외비도 퍼트려서 놀놀이만 나쁜 놈 만들고
    언제 그런말 했냐고 하시더니만...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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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6.12.08 16:44
    으~~음~~~! +_+
    돌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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