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의 아군과 적군이 국화 보고 닭갈비 먹고 막국수와 볶음밥도 먹고 술에 물도 타 마시고..^^ 그리고 적군 1출현(돌무슨님이라곤 말 못함)으로 일찍 돌아오다..ㅋㅋㅋ 오늘밤 어느모임에 참석해 사랑받고 있을 적군을 생각하믄서...ㅎㅎㅎ
나머지 분들의 정체가 파악이 안되는군요.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샘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