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과 보라
노랑과 보라
앙증맞게
구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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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이라 심심했나 보네요. 댓글 다시는거 보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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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하다기 보다는 창고에
거미줄 치는거 같아서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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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쓴김에 요기서도, 파란수국님...꽃이름은 띄어쓰기 하지 않는거라며요? ^^ 그리구요. 위에거는 노랑꽃창포 라고 부르구요. 아래거는 붓꽃 인데요. 그중에서도 부채붓꽃 이라는 종 같습니다. ㅋㅋㅋ
참, 거시기, 붓꽃이나 꽃창포나 과도 붓꽃과로 같구요. 더군다나 속 까지도 붓꽃속 이랍니다. 그러니 뭐 기냥,,, 붓꽃종류다 라고 하면 누가 따질사람 없을겁니다. ^^ 좋은 아침 맞이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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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자알 찌그션네요...
즐감해씀니다.
노랑꽃창포를 올려봅니다.
붓꽃하고는 조금 틀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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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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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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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홍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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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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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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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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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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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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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경격거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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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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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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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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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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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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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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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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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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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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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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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손님
치매 2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