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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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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란수국의 나라

석곡
2005.03.08 20:54

이것 역시

조회 수 500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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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에서 데리고 온 무명 석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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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헌 2005.03.09 00:04
    이꽃은 하발님 으로부터 선물받은 석곡이와 같은 꽃이네요 첨으로 분홍이를 봄니다.
  • ?
    복천 2005.03.09 16:30
    무명이면 어때요?
    내맘에 들면 양귀비고 미스코리아지....
    이름을 아예 만들어 붙이세요
    흑미,보리 담에는 수수나 붉으니 팥으로 하시던지...^^
  • ?
    바람꽃 2005.03.10 21:29
    그려요... 일욜날 내얼굴 보기 싫었단 말씀이쥬?
  • ?
    가야 2005.03.10 23:12
    삐지기는... 삐죽이 띠유?ㅋㅋㅋ
  • ?
    파란수국 2005.03.11 18:34
    일욜날 바람꽃님 얼굴 보기 싫었든게 아니구요.
    남동생이랑 같이 설에 가서 같이 움직이다 보니 그리되었습니다.^^
    복천님 뜻에 따라 이 무명 이름은 수수라 붙이겠습니다.^^
  • ?
    복천 2005.03.14 11:31
    수수라고 하기엔 너무도 아름다우니
    팥이 어떠신지요^^
  • ?
    취백당 2005.03.14 21:57
    팥죽좋아하는 파란수국님! 팥죽이어뗘?...
  • ?
    파란수국 2005.03.15 21:00
    팥 들어가는건 붕어빵 빼곤 다 싫어합니다.
    아시믄서 그런 말씀하시는게 아닙니다.^^
  • ?
    취백당 2005.03.15 22:50
    붕어빵은 먹는다구요? 그럼 팥 빼면 뭔맛으로?........ㅎㅎㅎ
  • ?
    가야 2005.03.16 07:33
    풀빵 맛으로.ㅋㅋㅋ
  • ?
    파란수국 2005.03.16 19:22
    치~~ 증말 못말리는 두 분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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