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밖은 하얀 눈으로 가득합니다.
양재에서 열리는 난마을 전시에도 가야되는데...ㅠ.ㅠ
차 파내기 보다 먼저 토끼길 내
아직 달콤한 잠에 빠져있는 울집 강아지
보리와 흑미 밥 그룻부터 파 내야 겠네요.ㅜ.ㅜ;
아침에 눈을 뜨니...밖은 하얀 눈으로 가득합니다.
양재에서 열리는 난마을 전시에도 가야되는데...ㅠ.ㅠ
차 파내기 보다 먼저 토끼길 내
아직 달콤한 잠에 빠져있는 울집 강아지
보리와 흑미 밥 그룻부터 파 내야 겠네요.ㅜ.ㅜ;
경악! 2
대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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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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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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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표현해야되나요~
이곳(서울)기준으로는 부럽당~~~~~~~~~
현지사정으로봐서는 한심하네요~~
그래두 그림은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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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우시려면 한참 고생하시겠군요.
근데 강아지이름이 보리하고 흑미???
둘다 웰빙식품(???)이네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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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곳에 정작 사시는 분들은 지긋지긋하시겠지만
눈구경을 제대로 못하는 여기서는 엄청 부럽습니다.
-
?
햐~~
눈사람 세개는 또 만들겠다^^
눈 치우실려면 고생스럽겠어요
도와 드릴수도 없고.... -
?
이곳 춘천에서 보아두 무지 머찝니다.
우선 길부터 제차가 가게끔 눈을 치우면 내 퍼뜩 달려갈랍니다.
ㅎㅎㅎ 개들은 공중부양을 해서인지 그 많은 눈에도 꺼떡 안하구 눈위에 인네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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