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밖을 보며.........
에궁 >.< 지거버....또 갇혔네^^;
은제나 그칠런가....
내리는 밖을 보며.........
에궁 >.< 지거버....또 갇혔네^^;
은제나 그칠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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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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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보며...
에궁 >.< 부러워...
언제나 함 갇혀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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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은하수님에게 한표를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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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저만큼 왔다면 하루 쉴 수 있으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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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이면 용서 됩니다. 더 하니 문제지요.ㅜ.ㅜ
은하수님이랑 난헌님은 눈 치우러 한번 오셔야겠네요.^^
아마 그런 말씀 못 하실걸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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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님 눈치우러 갑시다 눈도치우고 집채도하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설마 파랑수국님이 한쪼가리식 띠어주지 않겠습니까.
눈 두번만 치우면 파랑수국님집 난실 거덜 나지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
?
저는 이거보며...
에궁 >.< 부러워...
언제나 함 갇혀보나 ^^; === 하모요~^
아랫사진 풍경이 참으로 멋있슴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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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님,출님에게 한표.
꿈이라도 좋으니 단 한시간 만이라도.............
난헌님!
나도 갇히고싶으니껭 데불고 가줘용~ -
?
설록차 한잔에 편히 쉬고 싶은 , 아니 포근한 경치입니다
오늘 하루 피로가 가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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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가 부슬거리는 봄날과도 같은데.
역시 한국 땅도 넓다고 느껴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