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 HOME
  • : 파란수국의 나라

사는 이야기방
2005.02.16 14:22

폭설이

조회 수 452 추천 수 0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내리는 밖을 보며.........
에궁 >.< 지거버....또 갇혔네^^;
은제나 그칠런가....
  • ?
    風客 2005.02.16 14:31
    한뼘이나 계단의 손잡이에 쌓였네요.
    여기는 비가 부슬거리는 봄날과도 같은데.
    역시 한국 땅도 넓다고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 ?
    은하수 2005.02.16 15:38
    저는 이거보며...
    에궁 >.< 부러워...
    언제나 함 갇혀보나 ^^;
  • ?
    난헌 2005.02.16 16:21
    지도 은하수님에게 한표를 보탭니다....^^
  • ?
    초문동 2005.02.16 17:40
    서울에 저만큼 왔다면 하루 쉴 수 있으려나요?? ㅋㅋㅋ
  • ?
    파란수국 2005.02.16 18:31
    한뼘이면 용서 됩니다. 더 하니 문제지요.ㅜ.ㅜ
    은하수님이랑 난헌님은 눈 치우러 한번 오셔야겠네요.^^
    아마 그런 말씀 못 하실걸요.ㅎㅎㅎ
  • ?
    난헌 2005.02.16 19:05
    은하수님 눈치우러 갑시다 눈도치우고 집채도하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설마 파랑수국님이 한쪼가리식 띠어주지 않겠습니까.
    눈 두번만 치우면 파랑수국님집 난실 거덜 나지않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 ?
    2005.02.16 21:04
    저는 이거보며...
    에궁 >.< 부러워...
    언제나 함 갇혀보나 ^^; === 하모요~^

    아랫사진 풍경이 참으로 멋있슴미다!
  • ?
    habal 2005.02.17 01:48
    하수님,출님에게 한표.
    꿈이라도 좋으니 단 한시간 만이라도.............
    난헌님!
    나도 갇히고싶으니껭 데불고 가줘용~
  • ?
    김철수 2005.03.10 14:41
    설록차 한잔에 편히 쉬고 싶은 , 아니 포근한 경치입니다
    오늘 하루 피로가 가시는 군요

  1. 흔한

  2. 후홍석곡

  3. 황화

  4. 활짝 핀

  5. 화려한 ?^^

  6. 형제가

  7. 현호색

  8. 허난설헌

  9. 향기별꽃

  10. 할미꽃

  11. 한아름

  12. 한란 은령

  13. 한국

  14. 하이루.......

  15. 하이루.

  16. 하발님^^

  17. 하발님,

  18. 하나더 올려유

  19. 핑크화

  20. 폭설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