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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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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란수국의 나라

동양란,서양란
2005.02.11 19:24

명절

조회 수 38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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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난실에 들어가니
오지춘란이 활짝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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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다리 2005.02.11 19:38
    강릉이 오지라고라?
    그 정도는 아니던데.
  • ?
    풀사랑 2005.02.11 23:29
    혹시 아부하시는 것은 아닐지? ㅋㅋㅋ
    우리 딸이 대학교에 입학하여 강릉에서 왔다고 하니까, 마치 아오지 탄광 출신처럼 신기해 하더라던데. ㅎㅎㅎ
  • ?
    파란수국 2005.02.12 10:48
    중학교때 새로 부임해 오신 선생님이 38휴게소 지날때
    무지 무서웠다고 하든 말이 생각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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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꽃 2005.02.12 19:13
    아 이뿌당.......... 즐겁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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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봉 2005.02.24 17:13
    춘란 이름이 뭡니까?

    강릉이 오지라고라...
    하긴 뭐 멀기는 멀지요.
    요즘에야 고속또로가 뚤려서 그러치 앤날 가트면...
    파란수국님 조은디 사시는 구먼유.
    저는 춘천이 집입니다. 고향은 철원이구요.
    함 운제 만나서 쐐주한 잔 나누지요...
  • ?
    태봉 2005.03.09 01:14
    파란수국님!
    저두 그런 기억이 인는디.
    그거뚜 중핵교 때 국어여선상님이 이름은 李00씨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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