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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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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파란수국의 나라

게시판
2005.01.02 10:00

2004년

조회 수 111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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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밤에 걷고, 걷고, 또걷다가 찍은사진과...
2005년 첫날새벽에 떨고, 떨고, 또떨다가 찍은사진입니다.

저 풍선에 소원을 가득 담아보세요. ^^
  • ?
    파란수국 2005.01.02 10:40
    눈길을 걷고,걷고, 또 걷고
    떨고 ,떨고,또 떨어서
    아직도 내 발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 ?
    파란수국 2005.01.02 10:43
    취백당님과 이산님은 씩씩하게 잘 도착했답니다.
    바람꽃님은 아직이겠군.....즐거운 여행되세요.^^
  • ?
    도다리 2005.01.02 14:57
    떨면서 찍은 사진치고는
    손각대가 튼튼했었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람은 적당히 맞으세요.
  • ?
    취백당 2005.01.04 19:13
    우와 풍선 그림 멋있다..........나도 찍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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