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란

복천님,

by 파란수국 posted Dec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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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오시는건 좋은데...무슨 심술로
풍란방에 해변가 애기들 노는걸 올렸는지...
깊은 뜻은 전혀 없겠지요.ㅋㅋㅋ
앞으론 이런 사진 올려주세요.
장미를 꿈꾸는 풍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