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향방

  • HOME
  • : 파란수국의 나라

풍란
2004.12.02 12:08

복천님,

조회 수 1954 추천 수 0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빈집에 오시는건 좋은데...무슨 심술로
풍란방에 해변가 애기들 노는걸 올렸는지...
깊은 뜻은 전혀 없겠지요.ㅋㅋㅋ
앞으론 이런 사진 올려주세요.
장미를 꿈꾸는 풍란! ㅎㅎㅎ
  • ?
    가야 2004.12.02 13:11
    아무리 봐도 장미가 아니라 속앉을 양배추인디요....
    이따가 압화된 장미 찍어서 올려 드릴께요....
  • ?
    복천 2004.12.02 14:54
    그렇군요...미안^^
    남의 풍란방에 엉뚱한걸 올렸으니
    야단을 들어도 쌉니다
    아직 서툴러서리.....
  • ?
    가야 2004.12.02 19:30
    쥔장 잠수하면 방 어지럽히는 재미라도 있어야쥬.ㅋㅋㅋ
  • ?
    풀사랑 2005.02.05 23:44
    장미보다 예쁜데, 혹시 배가 아픈것은 아니겠죠? ㅋㅋㅋ
  • ?
    태봉 2005.03.09 01:02
    보구 또 보아두 이거이 무슨 풍란인지....
    기화두 어니구..
    그러면 기엽풍란...
    마아꾸나....

  1. 여백

  2. 청룡사자

  3. 늦게

  4. ㅋㅋㅋ

  5. 맘에

  6. 동해의

  7. 꽃 보다

  8. 동해도

  9. 이제야

  10. 쬐메한

  11. 초겨울

  12. 압화된

  13. 복천님,

  14. 보라 꽃을 피우는 풍란

  15. 녹보

  16. 이 방에는

  17. 아니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