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풍란은 아니고 교잡종에서 나온 보라에 가까운
색화입니다.
얼핏 등랑만큼 예뻐보여서 올려 봅니다..
풍란과는 달리 하루종일 향을 뿜는 것이 또하나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풍란
2004.11.17 16:30
보라 꽃을 피우는 풍란
조회 수 2818 추천 수 0 댓글 9
순수풍란은 아니고 교잡종에서 나온 보라에 가까운
색화입니다.
얼핏 등랑만큼 예뻐보여서 올려 봅니다..
풍란과는 달리 하루종일 향을 뿜는 것이 또하나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하발님,
가난한 집에
-
?
나는 보라메니아... 보라돌이...술담그고 싶당,
-
?
ㅎㅎㅎ
친정엄마가 차 만들어 먹어라고 준 오가피를
술 담궈버린 저랑 비슷하신 분이 계셨네요 -
?
꽃이 참 이쁘네요
-
?
보라돌이라..
그 보라돌이 맹물만 마시는 것 같았는디...
노리끼리한 색은 무쟈게 약한 것 같았는디...
-
?
유리상자님,,, 오가피의 어느부위로 술담가요?
-
?
색감이...
참으로 좋슴미다
파란수국님~ 죄송하오나 품종명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슴미다
가능하면 출처도~~^;
.....Trackback from 출의 網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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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1-19 12:39:06:출님에 의해 수정 *** -
?
출님, 품종명이야 위의 글 까지 입니다. 출처는...???^^ 난계야 소문이 빠르니 아시게 되겠지요. 죄송합니다.^^
-
?
정말 예쁘다...............침만 흘리고있슴
-
?
이게 그거군요.
꽃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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