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월궁이는 옆에 끼지도 못하겠네요^^ 걍~ 계속 기죽어 잠수해야겠네요.ㅎㅎㅎ

뭐 이런걸로 기죽어서 잠수하신다요???
그냥 부상해서 숨쉬기 운동하슈.. 내년 봄쯤엔
구해질 겁니다..

이쁘다..
예쁘죠?
함 품어보고 싶어라~~~
가능하다니
목이 길어 슬픈짐승이 되어 기다려봐야겠죠?

넘 이뻐 사진 퍼갑니다

내년 봄까진 남아나질 못 할 걸요?

순화 시키실 때 시기적으로 베란다에서는
고생 좀 하실 겁니다.그리고 하나 정도야..^^

고넘 참 이쁘다^^
앙징 맞은게 옆에 꿰차고 싶어......

어,, 이쁘다.. 유리상자님 뒤에 나도 줄서야지..

그럼 난 바람꽃님 앞에 서야쥐~~~^^

나는 어느줄에서지?.바람꽃님 뒤에서야지....우리집 보다 웃사진보니 정말 기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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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2-11 09:10:43:취백당님에 의해 수정 ***

그럼 나는 어디 붙어야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