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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기타
2005.06.26 22:24

노랑어리연꽃

조회 수 88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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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매지에 피어있는 꽃을 보고선
집사람이 이쁘다고 해서 아부하기 위해 항아리 하나 마련하여서
몇개 건져서 집에 옮기다 비싼 항아리를 잘못놓다가 깨져버려서
할수 없이 양철바께스에 담았는데
오늘 아침 부산전시장에 가기전에 베란다에 잠시 나오니
꽃을 피워서 급히 찍어본것입니다.
저녁에 오니 다 져버렸네요
  • ?
    habal 2005.06.27 10:15
    요넘은 원래가 하루를 못넘기는거 같더군요.
  • ?
    秀賢 2005.06.28 00:00
    그럼 다행이네요 저희집환경이 안좋아서 일찍 져버리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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