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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다락방가족들
2004.08.13 00:50

창경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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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나누어 먹자고 해놓고 거의 다 먹어버리고 난뒤
울려고 하는 것을 다시 사주었더니
다시 뺏기지 않을려고 멀리 떨어져서
눈치를 보고 있던 중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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