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보면 그때는 반성을 쪼깨합니다...
저 정도는 아니어도 사이비는 벗어나자고..
하지만 아직도 그냥 바람 쐬러 간다는
정도의 생각 뿐인 사이비입니다..ㅋㅋㅋ
이런
실수 했을 때의 차이점
금일..
1100고지에서
갈치국에
제주에서
제주에서
한란 단엽중투
제주 방림원의 애기사과와 애기감
제주도에서 억새를 한컷
일출대신 큰 잠자리만..
온시디움
녹운 후발 중투
우잉??
한란 단엽
재미있는 뾰샵질..ㅎㅎ
녹운 복륜
요놈들이
암만 생각해 봐도
창룡문
어떤 뜻의 사진이여요??
뒤에 광채가 보이니 부처님이신가??
그리고 이 그림을 보고 뭘 반성합니까?
저는 아직도 속물인가 봅니다.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