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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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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방
2006.12.02 11:23

1100고지에서

(*.70.238.216) 조회 수 105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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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 효월님, 취백당님.
미라언니가 뽀사시하게 찍어줘서 좋군요^^
  • ?
    가야 2006.12.02 11:27 (*.48.199.83)
    우째 남남북녀란 말처럼 38선을 갈랐을까나?ㅋ
    -----------------------------------------------
    *** 06-12-02 11:27:56:가야님에 의해 수정 ***
  • ?
    habal 2006.12.02 22:15 (*.75.52.184)
    사다리 하셔서 짝지어 노세요.........
    워째 그리 등 돌리고 사신대유~~~~~~~
    ㅋㅋㅋ!
  • ?
    석야(石野) 2006.12.02 22:38 (*.123.13.94)
    여명성님!
    제주도 가신다더만
    좋은 곳 구경하고 오셨는갑네요.
    효월님도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 ?
    난석 2006.12.03 19:01 (*.140.247.233)
    요새 곰은 동면을 안하고 거주지를 따듯한 곳으로 옮기는군요.

    역시 취백당님은 멋쟁입니다.
  • ?
    취백당 2006.12.03 19:42 (*.147.117.103)
    흐미!...........요상하게 짝지였네?.......ㅎㅎㅎ
  • ?
    웅비 2006.12.04 18:05 (*.130.123.236)
    효월님과 여명님은 좀 추워보입니다.

    오른쪽 두 분은 복장이 한겨울 복장이시고, 왼쪽 두 분은 가을 복장입니다.ㅎㅎ

    아무튼 복장이 어떻든 즐거운 모습이십니다.
    저도 제주에 향란회 회원이어서 가끔 제주에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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