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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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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6.11.27 07:20

가을

(*.48.198.217) 조회 수 599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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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내고 겨울 재촉하는 비가
새벽부터 꽤 많이 오는 하루입니다...

  할 일이 밀렸는디..ㅠㅠㅠ
  • ?
    돌고지 2006.11.27 08:55 (*.107.16.250)
    어제부로 할일 끝나지 않았수???
    먼 할일이 있다고...백수가...ㅎ
  • ?
    가야 2006.11.27 09:40 (*.48.198.217)
    우이...
    알타리하고 석박지 담을 일 남았슈...
    배추하고 갓만 달랑 담고 알타리하고 석박지 하고
    일거리만 만들어 놓고 갔슈.ㅠㅠㅠ
  • ?
    돌고지 2006.11.27 10:27 (*.107.16.250)
    엥?? 갓김치도 담갔수???
    가야님이 담그면 맛있던데..ㅋㅋㅋ
    그렇타고 달라는 것 아니니 걱정마슈...ㅎㅎㅎ
  • ?
    가야 2006.11.27 10:29 (*.48.198.217)
    갓김치는 담가서 다 갖고 갔슴다..ㅋㅋ
    글고 남자가 담는 김치 맛있다는 사람은
    돌고지님 밖에 없을 겁니다..

    김장은 합작이긴 하지만..ㅋㅋㅋ
  • ?
    난석 2006.11.27 10:58 (*.5.63.176)
    갓김치 무척 좋아하는데

    달라고 하면 안됩니까?

    저도 맛있습니다.
  • ?
    가야 2006.11.27 11:25 (*.48.198.217)
    난서기님 정말로 해석도 못하십니껴...

    갓 만원어치 사다가 담아봐야
    한봉다리 밖에 안되어서 다 갖고 갔습니다.
    글고 저는 갓김치 안좋아 해서 더 더욱 안남겼습니다..ㅋㅋㅋ
  • ?
    복천 2006.11.27 13:54 (*.212.46.142)
    치사빤쯔다....
    백수가 갓 만원어치 사다 담근 김치를 달라고라???
  • ?
    돌고지 2006.11.27 14:06 (*.107.16.250)
    치사빤쯔다...(2)
  • ?
    가야 2006.11.27 16:29 (*.150.230.23)
    ㅎㅎ, 내년에는 갓 씨 한봉지 뿌려 놓을테니
    솎아다가 김치 담가 드세요..ㅋㅋㅋ
  • ?
    석야(石野) 2006.11.27 18:27 (*.189.85.130)
    치사빤스가 누구여?????요.
    ㅎㅎㅎ
  • ?
    난석 2006.11.27 20:57 (*.140.247.233)
    치사빤쮸고 뭐고
    제대로 만든 갓김치 먹고잡다.
  • ?
    가야 2006.11.28 05:59 (*.85.101.197)
    그럼 돌산도에 있는 업체 홈페이지 찾아서
    갓김치 주문 하세요...

    몇년전에 돌산도 갔을 때 보니 갓김치
    싸더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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