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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운

by 가야 posted Nov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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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대복륜하고 감복륜입니다.

  복륜은 신아까지 계속 저렇게만 된다면
  좋을 텐데 지금까지 보아 온 대부분이
  연속성은 없어 보였습니다.
  사진의 것이라도  저리 고정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복륜 자체에는  별로 큰 의미를 두고 싶지
  않지만 혹시라도 꽃이  특별한 것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관찰하는 중입니다.

   다른 곳에서 본 좀 더 큰 개체는 내후년 정도면
  꽃을 달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