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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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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님방
2006.11.19 23:53

이렇게 난을 키우고 싶은데

(*.117.245.71) 조회 수 1113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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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난을 키우고 싶습니다.
안산의 이유진님의 금강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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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1.20 08:49 (*.104.23.89)
    명태님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 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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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석 2006.11.20 09:09 (*.241.136.2)
    컥 실력을 인정 받았구만유? ㅠ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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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11.20 09:31 (*.107.16.250)
    아니 뒤에 웬 고목을 갔다놨냐????
    작품 버리게스리...
    삐뚤어졌다..화분이...요새 같이 데불고 안다니니
    디백이가 똑딱이 돼 뿌렸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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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1.20 09:34 (*.104.23.89)
    우잉??? 돌고지님이 이런 평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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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곡 2006.11.20 10:42 (*.122.112.64)
    안산 난연합회 전시회 때도 보았습니다만 어떻게 그렇게들 잘 키우는지 좀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
    habal 2006.11.20 13:26 (*.192.175.152)
    저한테는 머무도 먼 당신같기에, 눈만 베리고? 왔습니다.
    수상작 외에도 너무나 훌륭한 난들이 즐비하다보니~~~
    명태님!
    돌고지님의 딴지에 넘 유념하지 마세요~~~~
    돌고지님도 같은 길을 걸었을테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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