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를 쳤는데 한분외에는 호응하는 분이 없어서
나홀로 출사했습니다.
맑은 날씨를 생각하였으나 역시 서울 시내는 스모그가
약간 깔려 있더군요..
장거리의 촬영은 초점도 그렇고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이 있는 것을 또 한번 느껴보았습니다.
이젠 번개 절대로 안칩니다.
무조건 조용히 나홀로 나갑니다...
그리고 영포의 머슴도 사퇴합니다..흥..
어제 형수와 같이 오셔서 맛있는
삼겹살 사주신 한분만 빼놓고 다른 분들한테는
연락도 안할겁니다..^^
오기로 나홀로 출사..
이건
이 극락조는
은하
국보 113호
보물1359호
금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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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출사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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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사진 잘 찍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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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란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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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67호
국보 114호
이젠 연락 안한다니 편하게 살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