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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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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6.11.05 07:29

국보 167호

(*.48.198.142) 조회 수 937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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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모양 주전자.

  청자인형주자 (靑磁人形注子)

  요즘 박물관에 가면 한자에서 한글로 풀어 쓴
제목이나 용어들을 쉽게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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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titbe 2006.11.05 08:21 (*.225.120.10)
    또 무식한 소리 한마디해야...속이 풀리려나...ㅋ
    장식용으로 만들어지진 않았을 텐데...이렇게 소형으론
    주전자의 기능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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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1.05 09:29 (*.48.199.236)
    이거 그리 작은 크기 아닙니다..
    높이 대충30센티 정도 밑폭 10센티 정도이니
    현대 주전자로 생각을 해도 그리 작은 크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실용성에는 의문이 가지만 저런 형상으로
    주전자를 만들었다는게 대단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저 주전자를 보면 마치 사람이 단정하게 옷을 입고
    물이나 술을 따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
    letitbe 2006.11.05 09:52 (*.225.120.10)
    양동이를 감사안은것 같으군요...저
    역시도 실용성보다는 또 다른 용도였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
    宇晋 2006.11.08 22:37 (*.10.69.49)
    그럼 물을 어디로 따르는겨? 담을때는 배꼽에다가 담나?
  • ?
    가야 2006.11.09 02:11 (*.85.101.208)
    우이쒸... 눈은 두었다 뭐하는겨...
    두손을 모은 곳에 주둥이 보이누만...
    배꼽으로 물 넣으면, 물따르는디는 더 위에 보이는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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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석 2006.11.09 08:55 (*.241.136.2)
    혹 연적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하긴 연적도 물 주전자겠지요?
  • ?
    가야 2006.11.09 09:10 (*.48.199.115)
    우잉?? 연적에다 주전자라는 명칭은 안붙이쥬..ㅠㅠ
    연적은 글고 저거에 비해 무척 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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