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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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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2006.10.31 17:12

이날

(*.150.232.85) 조회 수 49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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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신 분의
카메라에 담긴 결과물이 궁금한데 1주일이
넘도록 결과물을 한장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 ?
    돌고지 2006.10.31 17:22 (*.107.16.250)
    참 할일들도 없으십니다.
    아니 휴일날 비 맞으며 쭈구리고 앉아서 머하십니까?
    빈대떡에다가 소주나 한잔 하시지...ㅉㅉ
  • ?
    가야 2006.10.31 17:24 (*.150.232.85)
    우잉?? 하늘 같은 선배님께 이제는 엉기기까지??ㅎㅎ

    치사하게 삼청동 넘어 오시란깐
    난서기님이 맥주사기로 했다고 안넘어 와 놓고서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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