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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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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님방
2006.10.11 00:55

우포 소경 또하나

(*.140.247.233) 조회 수 75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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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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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10.11 08:43 (*.107.16.250)
    먼 아침이 이리도 우중충합니까?
    다른 곳에 보면 배타는 아자씨랑 녹색의 물결로
    우포 전경을 보이던데...ㅎㅎ
    그냥 샘나서 한번 찔러봤어요..
  • ?
    난석 2006.10.11 10:02 (*.241.136.2)
    지도 그 배타는 아자씨 잡을려고 그 긴 제방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했는데요. 일러서 그런지 출근을 안하시더만요.

    포기하고 제방쪽을 죽 걸어 나오는데 저 멀리서 그 뱃사공 아자시
    50cc 오토바이 타고 오시는데 인사만 하고 찍진 않았습니다.

    소문에 잡가들이 몰려와서 사진 찍는거 무자하게 싫어 한다기에
    남 싫어 하는 일 하기 싫어 그냥 포기했는데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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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석 2006.10.11 10:03 (*.241.136.2)
    조 위에 잠자리는 날개가 젖어 아침 햇살에 말리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건드려도 몸이 무거워 날지 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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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10.11 10:33 (*.107.16.250)
    거야 당연한 사실아닙니까? ㅎㅎ
    움직이는 넘을 잡을려면 난석님 덩치로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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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10.11 15:10 (*.187.179.154)
    잠자리만 아니라면
    꼭 동양화 한폭을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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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宇晋 2006.10.11 18:46 (*.10.69.28)
    제 눈에는 잠자리때문에 사진이 훨 돋보이는듯 합니다만, ^^

    난석님!그냥도 찍어보고, 플래시도 사용해 보고 뭐 이렇게 저렇게 해 보시지 그랬어요? ^^
  • ?
    난석 2006.10.11 21:52 (*.140.247.233)
    안개가 껴서리 플래시 치면 앞이 뿌옇게 되기 때문에
    못썻습니다.

    하여튼 내공의 한계를 느낀 우포 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너무 촉박했구요.

    일박 했으면 딱 좋은데 혼자서 타지에서 자려니
    여간 썰렁 한게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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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10.12 18:17 (*.150.210.220)
    잘 다녀오셨음 된거 아니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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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bal 2007.02.08 23:01 (*.46.161.22)
    그저 나는 감탄만~~~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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