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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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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블로그
2006.09.18 18:38

영등포 식구들께

(*.150.119.242) 조회 수 712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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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쭤 봅니다...

  돌고지님이 따 당해서
  번개연락도 안오고  쪽지 보내도 답도 안온다고 하는데
  정말인지요???

   돌고지님하고 내기를 했습니다..

   돌고지님이 따 당한게 아니면
   안당한 기념으로 영포 2차 노래방 쏘고,

    만약에 따당한거면 돌고지님께
   제가 난 한분 드리기로....

   한라산길님  지금 창에 계시니 일착으로
  답 주고 퇴근하세요~~~

  영포 식구 다른 분들도 답을 주셔야 됩니다..ㅋㅋㅋ
    
  
  • ?
    복천 2006.09.18 18:58 (*.187.179.154)
    웬따?
    영팀들이 대목밑에 바쁘다 보니
    서로 연락을 안해서 그렇지....
    다들 자기만 따 시키는줄 알고 괜히 삐친분들이 많습니다
    늙으가면서 왜들 그러는지
    돌고지님은 절대 따 안당했습니다
    혼자 자따 당하면 몰라도....ㅎㅎ
  • ?
    복천 2006.09.18 19:01 (*.187.179.154)
    조금전에 여명님과 통화중에
    자기를 왜 따 시키냐는 항의를 받았습니다
    나 원참!
  • ?
    석야(石野) 2006.09.18 23:28 (*.147.216.60)
    절대로 따 당하신 것은 아닌줄 아뢰옵니다.

    2차 노래방 쏜다는데....
    ㅎㅎㅎㅎㅎ

    돌고지님!
    저는 제가 따 당한줄 알았는데요. 뭐,
    그래도 저는 항상 들어왔다가 보고 갑니다. 혹시나 뭔 일이 있지나
    않은지 보려구요....

    다들 건강하시죠????
  • ?
    난석 2006.09.18 23:46 (*.140.234.113)
    ...
  • ?
    가야 2006.09.19 07:36 (*.48.199.129)
    난석님은 아예 할말을 잃으셨나 보네요.ㅋㅋ
  • ?
    여명 2006.09.19 08:54 (*.243.5.20)
    이제 돌고지님이 2차 쏘는 일만 남았습니다.
    갹장 날잡어^^
  • ?
    한라산길 2006.09.19 10:44 (*.156.193.32)
    웃고 갑니다.^^
  • ?
    가야 2006.09.19 13:16 (*.150.208.253)
    허걱... 웃고만 가시면 안되는디....
    이왕이면 날까지 잡고 나가시지...ㅋㅋㅋ
  • ?
    유란 2006.09.19 16:37 (*.40.244.10)
    사실 말이지 언제 난서기를 따 했냐
    난서기가 골라서 따 했지
    난 아직도 따 당하고 산다네
    뭔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면 소리내서 읽어봐
  • ?
    가야 2006.09.20 08:01 (*.48.198.70)
    우잉?? 유란님.. 워째 이상휴...
    돌고지님을 난서기님으로 바꿔 놓으신거 같유...
  • ?
    감수광 2006.09.20 19:30 (*.77.65.29)
    웬 따?
  • ?
    관재 2006.09.21 11:01 (*.61.239.9)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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