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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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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님방
2006.09.03 22:00

토요 번개 출사

(*.140.242.237) 조회 수 54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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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몇몇 가까운 잡가들과 강화도를 다녀 왔습니다.

전등사에서 간절히 무언가를 기원하는
잡가 중 한 분입니다.

누구일까요?
  • ?
    난정(蘭丁) 2006.09.11 10:25 (*.189.85.130)
    ㅎㅎㅎㅎ
    뭘 그리 열심히, 간절히 바라는지요???
    혹시 좋은 님(?) 만날 수 있게 해 달라는 것 아니유????
  • ?
    가야 2006.09.11 10:27 (*.48.198.221)
    돌고지님 뻥 자세인게 티납니다..
    정성껏 소원을 빌어야지 사진 찍힐려고 비느라
    어깨에 힘들어 가 있습니다..ㅋㅋㅋ
    -----------------------------------------------
    *** 06-09-11 10:27:20:가야님에 의해 수정 ***
  • ?
    돌고지 2006.09.11 10:53 (*.107.16.250)
    어깨에 힘들어간 것 아닙니다.
    해병대 모자를 뒤에 걸쳐서 어깨가
    위로 올라와 보이는 것입니다.

    가야님 확실히 알고 리플다셔!!!!!!!
  • ?
    가야 2006.09.11 10:58 (*.48.198.221)
    모자가 안보여서 그런 글 쓴거 아뉴...
    어깨 각도 보세요..
    그날 대웅전 맞은 편에서 보니 난서기님 한테
    기도하는 모습 사진 찍어 달라고 열심히 싸인
    보내시더만요...

    그러니 제대로 된 기도 자세가 안나오쥬.. 찍히기 위한 자세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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