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지님이 배아파서 주문 건거 같유..

ㅎㅎ 저는 복륜화를 보면
복륜에 복륜화가 물리는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새삼느낍니다 ^^;

돌고지님은 그런 사람 아녀라
했다면 가야님이 했을거고만 ^^

허걱.. 저는 아뉴.. 복천님이라면 몰라도.ㅋㅋㅋ

아마도 혹시라도 만약에 바이러스에 의한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삼삼하게 듭니다.... 이참에 우리 담배 끊어버릴까요? 어차피 저도 직업상 담배를 끊긴 끊어야 되는디... 한라산길님이랑 동시에 시도한번 해 보면 어떨까 싶어서리... 혼자만 한다는건 좀 외롭고 또 뭐시냐 그 좋은담배를 멀리한다는게 괜히 담배농가에 죄짓는것 같기도 하고 나라에 세금을 덜 내려고하는 파렴치한짓인거 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하지만,,, ㅋㅋㅋ ...한라산길님께서 오케이 하면 땡 하고 시작한번 해볼까 합니다. ^^

청고기님, 담배 피워도 재배 농가엔 별 도움 안될 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질 좋은 담배 원료는 수출하고
싸구려 수입해다 국산 담배 섞어 만드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그런거 저런거 생각하지 말고 지금까지
친구한거 그냥 죽을 때까지 친구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서 장수하는 지름길일 수도 있습니다..ㅋㅋㅋ

청고기님
잎에 묵이 든다니까 무신 바이러스에 담배가 나오더니
갑자기 같이 죽자고 하는겨 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