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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4 14:19

돌고지님..

가야
(*.104.37.8)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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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비도 지저분 하게 오는디
  복천님 보고 부침개에 소주나 한잔 사시라고 해볼까요?ㅋㅋ

  그런디 아침에 한번 들어 오시고 안들어 오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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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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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지 2006.04.04 14:55 (*.107.16.134)
    저 피 토하면서 갑니다..
    그러니 같이 가자고 하지 마세요
    복천님도 잣치기 하다 담에 걸려다고 합니다.
    어떻게 가야님은 며칠째 계속 먹어도
    또 먹고 싶으신지..
    대단한 위를 가지신 것 같습니다.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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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4.04 14:55 (*.104.37.8)
    대단한 위인거 이제 아셨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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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길 2006.04.04 16:09 (*.146.198.219)
    나는 오늘 사바 초밥에 히레사케 먹으러 갈껀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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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4.04 16:30 (*.104.37.8)
    한라산길님 그리 글 올리시면
    돌고지님이 누구 쫓겨 나는 꼴 볼려고 하십니까 할겁니다..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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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谷 2006.04.04 22:04 (*.225.129.9)
    사바초밥? 히레사케? 에구 이름도 첨 들어보는군요. 근데 먹어보긴 또 언제 먹어보누. 술맛은 또 어떨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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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4.04 22:28 (*.104.38.83)
    히레는 갠적으로 별로유..누룩내 땜시...
    그런디 사바에 소주는 무쟈게 달게 느껴집니다.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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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谷 2006.04.04 22:30 (*.225.129.9)
    긍께 한번 먹어보라고 사 주겠다는거여 뭐여 시방... 한번 사줘바바 맛좀 보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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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4.04 22:30 (*.104.38.83)
    이거 먹을라면 화정역 가야 하는디유...
    글고 거기는 한라산길님 나와바리인디유..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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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谷 2006.04.04 22:33 (*.225.129.9)
    아따 전에 어떤 호텔 강께 거그서도 팔더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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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4.04 22:35 (*.104.38.83)
    거기가 어딘지는 몰라도 언제 설올라오면
    삼송리 가보시쥬...
    한라산길님 안주무시니께 이 글 다 보셨을규...
    청곡님이 먹고 싶어 하는거..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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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천 2006.04.04 23:30 (*.123.112.138)
    난방인지 술방인지...
    이제 그만하고 잡시다...하~~퐁^^
    댓글
  • ?
    유란 2006.04.07 14:18 (*.40.244.10)
    요즘 아주 먹구 노는 일만 남았구만
    정신없이 사는 시절에 내가 키우는 풍설을 왜 꽃대를 올리고 난리부르스이야!
    이거 참 누가 봄 아니랠까봐,이걸 사진으로 찍어서 증거를 남겨야 되는데 그놈의 니콘캡쳐인지 뭔지가 당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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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 2006.04.07 15:41 (*.85.101.246)
    유란님 사진만 찍어서 원본 보내 주세요..
    그러면 포샾에서 열어서 작업해 드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에 드린 포샾으로 직접 하시면 더 환영이고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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