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평범한 놈이 되어 버려 아주 미련을 없이 할 것이지... 어정쩡하게 잎의 라사가 꽃에 나타난 놈입니다. 산반화가 잘 들던가, 아님 색화가 뛰어나면서 라사가 되든지 할 것이지... 버리기도 뭐하고, 한 두어해 더 길러 보면서 확실한 특징이 있는지 없는지를 살펴야 할 숙제만 남긴 놈입니다... http://www.orchids.co.kr/bbs/data/736/1138522115/DSCF3666_1.jpg 의 완전 개화 사진입니다...
민추리라고 하는 것도 지쳐서 포기한 리플이 있더만요..ㅋㅋㅋㅋ
요거이 라사지여?
내눈에 산반같이 보이는구먼.
카메라 수십년 만진 사람이 굴곡도 표현못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