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토욜날은 대전에서 설로와서
저녁에 불꽃놀이를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날 찍으신 분들이 5분이 더 계신디
왜 아직까지 사진들 안올리시는지요...
저야 난초 사진 작업할게 많이
남아서 아직 작업 시작도 안했지만요..ㅋㅋㅋ
엊그제 토요날 마지막 3분정도에 쏘아 올리는 불꽃은
답답한 속을 뻥뚤어 주려는 듯 무쟈게
시원스런 불꽃이었습니다..
너무 많은 양이라 사진으로 못 담은 것이 아쉽지만요..
그런 모습들은 비디오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