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방면에서 해박하신 가야님?!
제가 올해 새우란을 건진것중에서
유령 >산반중투> 후암(약한산반으로남음)으로 가는게 있는데
발견당시 신아는 흰색(유령)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올해 5촉의 신아를 힘겹게 받았는데 보통새우란처럼
초록색의 신아로 올라왔거든요.
원래 무늬종도 신아가 보통 새우란의 신아와 색이 똑같은지요..(?)
아니면 바이러스 이려나..무늬가 참 멋졌는데.....
답답합니다.^^*
새우란 분가는 어떻게 하는지요.(?) 혹 사진자료가 있을까요?
제가 올해 새우란을 건진것중에서
유령 >산반중투> 후암(약한산반으로남음)으로 가는게 있는데
발견당시 신아는 흰색(유령)이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올해 5촉의 신아를 힘겹게 받았는데 보통새우란처럼
초록색의 신아로 올라왔거든요.
원래 무늬종도 신아가 보통 새우란의 신아와 색이 똑같은지요..(?)
아니면 바이러스 이려나..무늬가 참 멋졌는데.....
답답합니다.^^*
새우란 분가는 어떻게 하는지요.(?) 혹 사진자료가 있을까요?
아마도 본엽이 펴지기 전의 상태를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요..
그건 신아가 빛과 접촉이 적고 깊이 묻혀 있으면 그런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신아가 깊이 묻혀 있다가 급히 빛을 받으면
본엽에 반을 남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무늬종도 고정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고요..
새우란 분주는 구경 두개 정도씩 붙여서 하면 무난하지만
가급적이면 쪼개지 말고 대주 만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평범한 꽃이라도 대주에서 균일하게 올리는 꽃대는
충분한 관상 가치가 있습니다.
합식으로 대주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