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화같은 성화에 못이기는 척하면서 1980년인가 몬트리올에서 올림픽을 했습니다. 몬트리올 올림픽 주경기장의 조형탑입니다. 아래사진과 차이점을 보면 조그만 것이 위로 올라갑니다. 그 속에 사람을 태워서 꼭대기로 보내 관광을 시키더군요. 전 못 올라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