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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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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석님방
2005.08.02 18:20

갹님이

(*.150.146.161) 조회 수 165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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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싶어 하는 사진...

  난석님 갹님이  이방은 이렇게 만들자는듀?ㅋㅋㅋ
  

  이 모델이 그날 젤 키도 크고
  눈길도 잘 주는디 너무  덩치가 커서리
  잡아주기 힘드네요...

   연습 부지런히 해야 되는디.....

  
  • ?
    돌고지 2005.08.03 08:59 (*.107.16.134)
    내 앤 아닌데???
  • ?
    가야 2005.08.03 09:03 (*.85.101.55)
    갹님 앤은 안찍었슈...아니다 찍었던가??
    갹님 앤이 누구였던가 확인해 보고유.ㅋㅋㅋ

    그날 갹님 카메라 뷰파인더가 갹님 시력에
    맞춰져 있다는 걸 깜빡했슈...
    어쩐지 뷰파인더가 뿌옇게만 보이더라고요...

    다음엔 갹님이 앤으로 같이 찍느다고 하면 제 디카로
    잘찍어서 액자 만들어서 형수한테 보내드리겠습니다.ㅋㅋㅋ..
  • ?
    가야 2005.08.03 09:10 (*.85.101.55)
    갹님 앤 확인해 보니 안찍혔슈..
    제 취향이 아니라서리.ㅋㅋㅋ

    관곡지가 어디인가 했더니 시흥시청있는 곳이네요..
    연밭을 3만평 정도 꾸며 놓았다네요..
    연꽃 다 없어지기 전에 한번 다녀 오세요..

    가시연은 고무통에 심겨져 있어서
    접사하기도 좋다는디....
  • ?
    돌고지 2005.08.03 09:11 (*.107.16.134)
    하여간 못된 것만 배워서리...
    못된 짓만 골라서 할려고 해...미오라..

    누구 홀아비 만들일 있수??
  • ?
    가야 2005.08.03 09:12 (*.85.101.55)
    잉?? 홀아비 되고 싶어서
    아무나 앤이라고 어깨 걸치고 사진 찍는거 아니었슈?ㅋㅋㅋ
  • ?
    돌고지 2005.08.03 09:12 (*.107.16.134)
    나두 인터넷으로 찾아봤수,,
    어딘지는 알겠더라고요..
    산길님이 언젠가 함 가보자고 한 것 같은데..
  • ?
    가야 2005.08.03 09:14 (*.85.101.55)
    이번주말과 일욜은 태풍땜시 비 온다는디유..
    그러다 보면 연꽃도 끝물인디....
    언제 연밭 다니다 종자 여문 것 있으면
    많이 꺽어 보내주세요..
    저희집 연못에 연밭 만들어서 아무때나 연꽃 찍게.ㅋㅋㅋ
  • ?
    난석 2005.08.03 10:34 (*.140.194.39)
    어휴 나는 사진 찍다가 이처럼 모델이 겨드랑이 쳐들면
    정신이 아찍하더군요.

    일부러 그러는건지.
  • ?
    가야 2005.08.03 10:39 (*.85.101.55)
    겨우 겨드랑이 가지고???
    그럼 혹시 ...환자?ㅋㅋㅋ

    치근덕 거리지만 않으면 저 언니들은
    포즈 잘 취해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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