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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작품 보게 되었네요.
소설이 소심보다 한 등급이 낫지만 더 귀한 종자입니다.
26~27일 이틀간 춘천에서 있었던 전시회에 출품되었던 황화소설입니다.
작품을 임의대로 만질 수가 없어 보이는 그대로 촬영했고,
조명이 넘 낮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