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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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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놀놀이 가야의 세상 엿보기

청곡님 방
2005.02.22 23:42

가야님이 잘난척 하기에.

(*.225.148.90) 조회 수 29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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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가야님은 뭐 글자 색깔 바꾸는거도 할줄 아는군요.
나한텐 알려주지도 않고말이쥐... 미워,,,

그래서 저도 잘난척 한번 해볼까 합니다. ^^

많은분들이 접사가 안된다는 말씀들을 하십니다.
그게 뭐 화소수가 많고 적고하곤 상관이 없는듯 하구요.
제가쓰는 똑딱이는 니콘쿨픽스995 입니다.
330만 화소지요.
요즘 에는 똑딱이도 800만 화소짜리도 있고 그러모양입니다만,
각 기종별 접사능력의 차이일겁니다.
대개 보면 접사가 이처럼 잘되는 녀석들은 가격이 조금 더 비싸긴 합니다.
또한 똑같은 기종인데도 접사가 안된다 하시는분들은 연습 많이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꼭 똑딱이로 접사를 하고 싶어하시는분들은 거기에 맞는 기종을 선택하셔얄듯 싶구요.

제가 올리는 사진은 카렌다에 인쇄된 야생화 사진입니다.

아래사진중 왼쪽건 제꺼 똑딱이 앞에다가 접사용렌즈를 하나 더 끼우고 찍은겁니다만,
렌즈하나더 끼운다는건 별의미 없을거 같습니다.

이정도면  똑딱이  우습게 볼게 아니죠?  ^^ 
  • ?
    가야 2005.02.23 06:06 (*.150.119.15)
    똑딱이 우습게 보는 사람있슈??
    초접사 들어갈 때는 니콘 똑딱이 따라갈 게 없는거 같던디유...

    디카가 작고 가볍다고 삼각대 사용 안하고
    이중셔터 사용해서 촛점을 잡으니까 선명도가
    떨어지는 원본을 갖게 되고 ,

    노출이 안맞거나 형광등이나 기타 빛의 위치에 따라서
    화이트발란스가 안맞아 색상이 본래의 꽃과
    다른 사진을 그냥 찍으니까 똑딱이가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그리고 똑딱이든 주둥이 긴거든
    자동으로 놓고 찍는 것이 무엇보다 큰 걸림돌 일 겁니다.
    귀찮아도 매뉴얼 촬영을 해야 하는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자동으로 찍는 사진이 나아 보일니까요....

    빛이 부족하면 카메라가 충분한 빛을 끌어드리도록
    조작을 해주어야 하는디 어정쩡한 조명으로
    빛부족을 해결하기 때문에 사진이 잘안나온다고
    생각하는 걸 겁니다...
  • ?
    복천 2005.02.23 10:09 (*.211.95.123)
    바람꽃님!
    똑딱이라고 하는게 걔들을 우습게 보는거 아뇨?
    듣는 똑딱이 기분 나쁘겠다...똑딱..똑딱....똑딱...
  • ?
    태봉 2005.02.23 22:34 (*.73.106.181)
    저는 쿨픽스5700을 사용합니다.
    접사만큼은 쥐겨줍니다.
    이것은 충분한 광량이 있을 때 한해서입니다.
    야생화 촬영하러 갈 때 늘 느끼는 것이 뽐뿌가 간절하다는 것입니다.
    인제 찍끼 시작한지 한 육개월 되었지만,
    빛이 부족하면 촛점이 안맞는 단점이 있어 여간 애로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카메라가 고장이 나 촛점이 안앚는 줄 알았지요.
    제꺼가 그러니 모든 똑딱이들도 별반 차이가 없을줄로 사료됩니다.
    해서 요번에 구입할까 하는데 그넘의 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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