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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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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놀놀이 가야의 세상 엿보기

청곡님 방
2005.02.17 23:34

겨울은 끝나가고...

(*.225.129.157) 조회 수 15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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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습니다.
기러기들을 잡아서 훈련시켜 날려보냈는데...
훈련을 제대로 못시킨모양입니다.
V자를 만들게끔 훈련시켰는데...................................... 에휴.....................
내년에나 또 다시 훈련시켜 봐야쥐요...


  • ?
    복천 2005.02.18 11:24 (*.211.95.123)
    대빵이 멍청하면 질서부터 망가집니다
    땅에서도 난린데...
    하늘의 날짐승까지....
  • ?
    가야 2005.02.18 11:52 (*.150.119.213)
    대빵은 잘할려고 했을텐데
    바람곷님이 부대빵들을 홀대해서 그럴 겁니다...
    본래 처지고, 대열 흐트리는 놈들은 부대빵이
    단속하는 걸로 알거든요...
  • ?
    태봉 2005.02.19 22:48 (*.73.106.20)
    우리집 오리들이 운제 저기 갔대유.
    제가 청둥오리와 고니 글구 두루미만 3천만 마리를 철원에서 노지재배를 했는디 이넘들이 어디루 간는지 도무지 보이지 않아 걱정했는디 여기에 있네요잉....
    호옥시 슬쩍해온 것은 아니겠지요....
    말만 잘하믄 십만마리 분양해 드리는 것은 문제도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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