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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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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광님방
2004.10.22 16:48

주말에....

(*.50.74.4) 조회 수 411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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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가는 형님댁입니다
그기서 살라고 하면 아직은 답답하지만
훌쩍 떠나고 싶을때
돼지고기 몇근에 쐬주 몇병 사서
놀다가 옵니다
덤으로 사진도 몇방 찍고......
  • ?
    늘푸른소나무 2004.10.22 17:01 (*.152.8.245)
    가운데 길이 있고 옆에는과수원인가요? 목가적인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훌쩍 떠나고 싶을 때 가실 수 있는 가야님이 엄청 부럽습니다.(^___^)
  • ?
    風客 2004.10.22 17:04 (*.116.2.113)
    에구구. 이곳은 가야님이 가는 곳이 아니라 복천님께서 가시는 곳이구만요. 좋습니다. 보기에는 말입니다. 농촌생활이 말처럼 그리 목가적이지만은 않은 것을 잘 알기에 말입니다.
  • ?
    복천 2004.10.22 17:34 (*.50.74.4)
    형님부부 말씀으로는
    풀을 뽑고 돌아오는 도중에 뒤를 보면
    풀이 막 자라고 있는게 보인다나?
    은퇴후 자연과 더불어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
    늘푸른소나무 2004.10.22 19:07 (*.152.8.245)
    에궁 제가 실수를 하고 말았구만요. 복천님 정말 죄송스럽구만요. 암튼 엄청부럽구만요.
  • ?
    복천 2004.10.22 19:09 (*.50.74.4)
    뭘요....^^
    자연에 빠지시다 보면
    잠시 세상의 룰을 잊게 됩니다^^
  • ?
    가야 2004.10.22 19:18 (*.150.230.102)
    복천님, 가실때마다 돼지 몇근씩 사가지 마시고
    아예 키워서 드세요.. 구정물 돼지로...
  • ?
    風客 2004.10.22 19:23 (*.223.185.223)
    돼지 키우는 것도 일인데....
    냄새도 나고...
    때를 따라 먹을 것도 줘야 하고...
  • ?
    복천 2004.10.22 19:27 (*.50.74.4)
    어휴~~~
    모기,파리,냄새....
    먹이땜에 외출도 맘데로 못하고....
    잘 아시면서...ㅎㅎㅎ
  • ?
    가야 2004.10.22 19:29 (*.150.230.102)
    흙에서 일년 먹을만큼만 키우면 별로 냄새 안납니다.
    그리고 멧돼지는 집돼지 보다 냄새가 적은 편입니다..
    한 두어마리 키워서 한마리 잡아 냉장고 두고 떨어지면
    한마리 또 잡고.ㅋㅋㅋ 그리 하시면 항생제 퍼부은 사료로
    기름만 덕지덕지인 돼지 사드시는 것 보다 나을 겁니다.....
    밥은 하루에 두번이면 충분합니다...
  • ?
    복천 2004.10.22 19:31 (*.50.74.4)
    12월이 기대됩니다^^
    집사람에게 얘기를 하니
    이틀전부터 다이어트 한다고 합디다...ㅋㅋㅋ
    큰일 났다.....
  • ?
    가야 2004.10.22 19:36 (*.150.230.102)
    이틀 정도의 다이어트는 걱정 없습니다.ㅋㅋㅋ
  • ?
    태봉 2005.02.14 18:47 (*.73.106.20)
    넘 머찐 풍경입니다.
    그 어느 풍경보다도 더 머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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