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쁘게 잘 꾸며놓으셨네요. 그리구요. 지난번에 전화드렸을때 봉담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전 무슨소린가 했는데요. 이제사 조금씩 알거같습니다. ㅎㅎㅎ 이제 가을입니다. 풍성한 가을, 난초들도 알찬 결실을 맺는 가을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