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 카던데... 보고 또 봐도 너무 예뻐서 눈에 아른거리는 난이 바로 요놈입니다 접사렌즈 덕으로 크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너무 작고 보잘것 없는 난입니다 다만 홍근에 홍서.. 신아의 색감이 너무 투명하고 예뻐서 소심이 아닐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군요 구럼 홍근에 홍서 소심 거기다가 홍화가 피면?!... ㅎㅎㅎ~~!! 난은 이런 기대감으로 키우나 봅니다
오우~~ 예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