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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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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바람의 난초사랑

마이블로그
2007.02.24 19:07

소심인데....

조회 수 2958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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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색이 들어올것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아직입니다
역시 베란다에서는 한계가 있나봅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에 화려하게 핀 주금화를 들여와서 올해 다시 꽃이 피었는데 색감은 전혀 느낄 수 없네요....
이 꽃을 보면서 위의 소심도 조건을 잘 맞추어 주면 화려하게 거듭날 수 있을것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 ?
    난헌 2007.02.24 19:56
    화통을 확 눌러쒸시고 황화소심이 나오길 축수하십시요.....ㅎㅎㅎ
  • ?
    바람 2007.02.24 20:06
    화통을 씌웠다가 10일전 쯤 벗긴것입니다
    색이 들어오는게 아니고 녹이 들어오네요 ㅋㅋㅋ~~
  • ?
    habal 2007.02.25 23:37
    어~~었~~!
    아래님은 소심님이 아닌거 가텨~~~~! .무식함
  • ?
    바람 2007.02.26 10:10
    본문 내용을 잘 보삼~! ㅋㅋㅋ~~
    화려한 주금화를 꽃이 핀채로 선물 받았는디... 울집 베란다가 겨울철에 온도 관리가 안되는 관계로 화통을 씌웠음에도 불구하고 저리 시푸르딩딩헌 색감으로 되었다 이런 말씀입니당~!
  • ?
    habal 2007.02.26 11:30
    알앗슈~~~ ㅋㅎㅎ!
    무식하먼 용감?해 진당께요........
  • ?
    월곡 2007.02.27 09:34
    발색에는 온도가 아주 중요한 것 같더군요.
    저온을 유지해주면 제 때까리가 날 것입니다.
    같은 주금화를 키우는 두 사람이 한사람은 색갈이 잘 나왔다 하고 한사람은 민꽃이 피었다고 하는데 가장 큰 차이는 겨울철 온도관리 차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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