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병에서 나와 올 해 11월의 상태니까 18개월 정도 흘렀군요. 수면 부족이라 그런지 아니면 다산에 의한 젓의 부족인지 땅딸이만 생산하더군요. 그나마 수 많은 자식들 중에 인위적인 속음을 해도 이 정도니... 현재 땅딸이 8촉입니다.
그러면 월라표 녹운 으로 명명하면 저도 줄설랍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