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에 병에서 나와 올 해 11월의 상태니까
18개월 정도 흘렀군요.
수면 부족이라 그런지
아니면 다산에 의한 젓의 부족인지 땅딸이만 생산하더군요.
그나마 수 많은 자식들 중에 인위적인 속음을 해도 이 정도니...
현재 땅딸이 8촉입니다.
이넘은
바람~ 님
중투호의 신아
도끼질 이후...
늦었지만... 녹운~!
깜찍 옥금강~~!!
라벤다 향이 나는 카틀레아
홍련 ~~!
백련
이 꽃은
하수님이 하사하신....
난실 자동화 흉내내기
녹운 복륜 도끼질 그 후 2탄
홍서 그 후~~!!
잠은 안자고
일륜
녹운 아쉬움이...
홍서 신아가..
홍서 신아 그 후...
녹운 복륜 도끼질 그 후 3탄
그러면 월라표 녹운 으로 명명하면 저도 줄설랍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