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궁남지에서 만난 홍련 입니다
울 각시야가 사진을 배운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가방들고 따라다니다가 심심해서 디카로 한방 찰칵~!
이케라도 안하면 나중에 밥도 못 얻어먹을까봐서리.. 흐~~
근디 실제 가보니 나같이 짐꾼으로 따라온 사람이 더러 있더군요
훗날을 위해서 이게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쩝~!
이넘은
바람~ 님
중투호의 신아
도끼질 이후...
늦었지만... 녹운~!
깜찍 옥금강~~!!
라벤다 향이 나는 카틀레아
홍련 ~~!
백련
이 꽃은
하수님이 하사하신....
난실 자동화 흉내내기
녹운 복륜 도끼질 그 후 2탄
홍서 그 후~~!!
잠은 안자고
일륜
녹운 아쉬움이...
홍서 신아가..
홍서 신아 그 후...
녹운 복륜 도끼질 그 후 3탄
또한 밥상에 진수성찬이 올라오는 비결 아니겄습니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