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어진 90을 넘어서니 몸이 변하는것 같기도 하고
밤에 각시헌티 눈치(?) 도 좀 보이는것 같고 해서
운동을 시작 혔는디 시작한 김에 도장이라도 한번 찍어보려고 하프마라톤에 참가햇습니다
처녀출전이라 기록은 좋지 않지만 완주했다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번 하프 기록이 1시간 42분쯤인데 목표는 1시간 30분 정도가 희망사항입니다
마라톤 중독에 걸리지 않을만큼만 계속하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사진은 울 각시가 찍어준것인데 날씬허쥬??
"이 일을 어찌할꼬" 경과보고...
만추의 아파침홍...
이 일을 어찌할꼬?
배양종 순례 5탄 한국춘란 중투(2)
배양종 순례 4탄 한국춘란 중투(1)
도끼질...
하프 마라톤에 도전했습니다
후보선수
퇴보...
배양종 순례 3탄 한국춘란 사피
물받이통에 리미트스위치를...
난석 물리적 특성비교
제주고사리삼이 자라는 환경은?
배양묘 기르기
하수님 죄송~!! 연습입니다
배양종 순례 2탄 제주한란 설백중투
배양종 순례 1탄 제주한란
우리 동료들도 마라톤에 중독이 되어 달리지 않으면
밤맛이 없다며 죽을 둥 살 둥 달리는 분들이 많더군요.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근데 부럽습니다.
전 무릎이 시원치 않아(?) 달리는 것은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