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를 드립니다.
뭐를 올릴까 생각하다가
작년에 제게로 온 만자의 풍성한 모습을 올려 드려서
겨울 가온의 문제점을 깨뜨려 버린 이 개체의 미래와
함께 블로그의 풍성함을 빌어 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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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갤러리 | 2013 바람네 베란다(培蘭茶) 2 | 바람 | 2013.06.30 | 4334 |
19 | 갤러리 | 백련 | 바람 | 2005.07.05 | 3282 |
18 | 갤러리 | 홍련 ~~! 1 | 바람 | 2005.07.05 | 3526 |
17 | 갤러리 | 라벤다 향이 나는 카틀레아 | 바람 | 2005.07.02 | 3594 |
16 | 갤러리 | 깜찍 옥금강~~!! 4 | 바람 | 2005.07.02 | 3729 |
15 | 갤러리 | 중투호의 신아 | 태봉 | 2005.05.25 | 3076 |
14 | 갤러리 | 바람~ 님 3 | 은하수 | 2005.04.01 | 4307 |
13 | 갤러리 | 이넘은 | 태봉 | 2005.03.30 | 4043 |
12 | 갤러리 | 투구소심 | 태봉 | 2005.03.30 | 4225 |
11 | 갤러리 | 자화 1 | 태봉 | 2005.03.17 | 4037 |
10 | 갤러리 | 석곡 1 | 태봉 | 2005.03.11 | 3991 |
9 | 갤러리 | 복륜반 1 | 태봉 | 2005.03.07 | 4093 |
8 | 갤러리 | 일본 미또 카이라쿠엔 우메마쯔리(매화축제) 행사장 입구에 있는 소나무 1 | 바람 | 2005.02.24 | 4571 |
7 | 갤러리 | 기분이 좋아 또 구입한 복륜입니다. 3 | 풍차 | 2004.10.31 | 3715 |
6 | 갤러리 | 누가 이 난을 조직배양품이라 손가락질할까? 4 | 풍차 | 2004.10.31 | 4455 |
5 | 갤러리 | 오늘 반가웠습니다. 4 | 초문동 | 2004.09.06 | 3960 |
4 | 갤러리 | 배양묘 기르기-2- 1 | 風客 | 2004.08.31 | 4547 |
3 | 갤러리 | 배양묘 기르기 4 | 風客 | 2004.08.30 | 4250 |
2 | 갤러리 | 두번째 축하 선물 1 | 風客 | 2004.08.28 | 5074 |
» | 갤러리 | 블로그 개설기념 2 | 風客 | 2004.08.27 | 4539 |
2. 봄철 은행나무잎이 나올 무렵 노지재배에 돌입하여 지금에 이름.
3. 노지재배환경은 새우란을 키우기에 아주 적당한 광량을 보이는 소나무 숲에 난대를 놓고 그냥 비를 맞추며 키우고 있는 중.
4. 지금까지 10촉의 새 촉이 붙어서 크고 있으며 잎끝하나 타지 않음.
아무런 살충제나 살균제등을 주지 않고 단지 마스나가 고형비료를 3개 정도 올려 놓음.
5. 물주는 것은 일정한 간격이 없이 상태를 보고 말랐다 싶으면 주고 있음
6. 모촉 9촉에 새촉 10촉-너무 많이 달았나?? 지난 겨울에 4촉, 봄에 2촉, 초여름에 4촉 합계 10촉입니다. 침을 흘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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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8-27 16:14:31:風客님에 의해 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