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시회에 출품된 난입니다.
난꽃 속에 묻혀 있어서 그렇지 이날 발색이 치고로 잘된 주홍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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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몰랐는데 요즘에 와서보니 각지역별로 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는걸요, 일전에 함평이란 곳에서 전국 난전시회가 있었다했는데 그기에서 대상을 받으면 전국에서 최고라고 할 수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이 난계를 잘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아주 인정을 안하려는 ... 뭐 대수롭지 않은걸 가지고 하는...그런 경향이란 걸 읽을 수 있어서 약간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참말로 어려운 세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