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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방

마이블로그
2005.08.25 19:21

덕적도 내가 살던 집..

조회 수 359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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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2001년말부터 2005년초까지 장장 3년을 넘게 산
덕적면사무소 직원관사입니다..

비닐봉다리(?) 싸져 있는게 예전의 난실이엇구요.. ㅎㅎ

이제 가보니 주인장이 바뀌어 저희를 마중나와있습니다.

덕적에 있을때 형아우하면서 지내던
일명 전삐리(전정모)와 형수님(정순희)입니다..

제2의 고향 같은 곳입니다..
  • ?
    nicki 2005.08.26 10:58
    ㅎㅎㅎ 역쉬 손재주가 많은 분입니다..인천에서 저런 란실 구비하기가
    무쟈게 어려울텐데...다시 들어간다는 말이 있던데,,란실땜시..ㅋㅌㅋㅌ
  • ?
    김성현 2005.08.26 12:51
    ㅎㅎ 옆구리 팍팍 찌르시는구만요....
  • ?
    habal 2005.08.26 14:59
    인천보다는 덕적도 체질이 아니신가요?
    그래야 우리두 일년에 한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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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말 2005.08.26 16:52
    하우스+주택의 좋은점만 취합해서 만드셨나봅니다.
    진정으로 덕적으로 다시 들어가십니까? ㅋㅋㅋ
  • ?
    월곡 2005.08.26 23:03
    덕적도 난실을 잘 지었네요.
  • ?
    김성현 2005.08.27 11:24
    ㅎㅎㅎ..등을 떠 미시는군요..

    제가 만든건 아니구요..
    재료비 10만원에 우리직원들이랑 낑낑대고 만든것이였지요..
  • ?
    권순열 2005.09.02 09:57
    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나와계시니 가보고 싶은 곳을 금방 다녀올 수 있어 좋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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